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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토요일 시민소통 나선다

등록 2026.02.19 0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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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서 '토요일에 만나요'

[광명=뉴시스]'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2026.02.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주말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광명시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평일 낮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학생·청년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기 위해 토요일에 만나요를 기획했다.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사전 설문한 결과, '불참' 응답자의 56%가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은 데 착안했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 1월19~30일 19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3800여명의 시민과 소통한 바 있다.

토요일에 만나요에서는 생활 속 사소한 불편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안건을 예산과 법령 범위 안에서 검토하고 단계별로 시정에 반영한다. 특히 추진 과정과 결과를 해당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해 소통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가볍게 들러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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