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지원
![[서울=뉴시스]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339_web.jpg?rnd=20260219081731)
[서울=뉴시스]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타당성 분석과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 한도를 기존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돼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내달 5일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수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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