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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국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

등록 2026.02.21 08:31:48수정 2026.02.21 1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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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익중심 실용외교 원칙에 긴밀히 협력할 것"

"기업 경쟁력 보호에 여야 없어…野, 국익만 바라봐달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2.0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2.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에 여야가 따로 없다"며 "야당도 오직 국민과 국익만을 바라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회와 정부가 원팀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이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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