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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BNK에 71-68 승리…시즌 첫 연승

등록 2026.02.22 16: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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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신지현 25점 맹활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 (사진=WKBL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 (사진=WKBL 제공)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22일 오후 2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BNK 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1-68 신승을 거뒀다.

6승20패가 된 신한은행은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달렸다.

2연패가 된 BNK는 12승15패로 5위를 이어갔다.

신한은행에서는 신지현이 25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WKBL에 따르면 신지현은 3점슛만 6개를 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종전 단일 경기 3점슛 최다는 5개였다.

여기에 홍유순이 10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신이슬이 17점으로 힘을 보탰다.

BNK에선 안혜지가 13점 10도움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상대에게 단 6점만 허용, 18점을 쏘며 초반부터 큰 점수 차를 가져갔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14점 차까지 앞섰다.

하지만 홈팀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원정팀에 11점만 내주고 21점을 쏘며 차이를 크게 좁혔다.

4쿼터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경기 종료 8초 전 안혜지가 3점슛을 터트리며 69-68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7초 전 신지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고, 경기는 신한은행의 2연승으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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