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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식]"안전사고 예방"…시, 폐업 간판 '무상 철거' 등

등록 2026.02.23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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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 강원 삼척시가지의 폐업 간판 철거 후 모습. (사진=삼척시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 강원 삼척시가지의 폐업 간판 철거 후 모습. (사진=삼척시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78개 업소, 115개 간판을 철거했다.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폐업 또는 이전 이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노후·불량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과 도로·인도·관광지 등에 방치된 불법 간판 등이다. 신청은 12월31일까지 수시로 받는다. 건물주(토지소유자) 또는 건물관리자가 시청 도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주민 자치역량 강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삼척시는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은 교육지원형, 문화예술형, 환경 정비형, 복지 봉사형, 소득사업형 등이다.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율사업으로 총 150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내달 9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공동체소개서, 참여서명부 등 사업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 경제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단체의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에 한해 활동 및 프로그램 비용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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