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추진…시민 혜택 확대
통합돌봄·복지허브타운 개관…아이부터 노후까지 지원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는 오는 3월부터 통합돌봄 제도를 시행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전담조직 신설과 의료기관 협약을 통해 재택의료센터 2곳을 설치하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또 마을별 돌봄활동가 양성, 식사지원·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밀착형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행기관 2곳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도 확대된다. 6·25 참전명예수당은 월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되고 월남참전명예수당은 80세 미만 대상자도 같이 월 27만원을 받게 된다. 순직군경·독립유공자 유족 수당도 월 10만원으로 인상된다.
오는 4월1일 개관하는 복지허브타운은 노인·장애인·여성 복지시설, 건강·디지털 체험실,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실, 지역복지 네트워크 협력 공간 등을 갖춘 복합 복지시설이다.
장애아동 양육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은 월 26만원으로 인상되고 대기 기간도 6개월 미만으로 단축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대상 소득 기준은 250% 이하로 완화되며 야간연장 돌봄서비스와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도 확대된다.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 현장학습비 지원도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부터 노후까지 시민 삶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이 목표"라며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으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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