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디지털 튜터' 지원 늘린다…250개교로 확대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4_web.jpg?rnd=2024070310304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도교육청은 지난해 225개교에서 운영하던 디지털 튜터를 올해 250개교로 확대 배치한다.
디지털 튜터는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고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활동을 현장에서 보조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디지털 수업 지원,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학생 맞춤형 학습 활동 지원, 스마트기기 관리 및 활용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디지털 튜터 양성 과정을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요청 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상시 컨설팅 체계도 마련한다.
오선화 전북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디지털 튜터 확대는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이라며 "교원의 업무 경감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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