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6년 올해의 건배주 선정 예정…5개 전통주 대상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5_web.jpg?rnd=20250508102407)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올해의 건배주'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다양한 전통주 발굴을 위해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했다.
선정 대상은 도내 주류 제조업체에서 생산·유통 중인 전통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리큐르 등) 등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개씩 총 5개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월6일까지 제조장 소재지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민속주 또는 지역특산주로,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한한다.
도는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제품을 선정한 뒤, 3인 이상의 주류 분야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맛·향·색상 등 관능 평가를 실시해 최종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등의 주요 공식 행사 만찬주로 우선 활용되며, 주류 박람회 참가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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