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보다 값진 땀" 카스, 대한체육회와 비인기 종목 선수 후원
알파인스키 정동현,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스켈레톤 정승기·홍수정 선정
![[서울=뉴시스]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를 후원한다.(사진=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716_web.jpg?rnd=20260224095759)
[서울=뉴시스]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를 후원한다.(사진=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으며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존중(Respect)·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22일(현지 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 선수(탁월함)를 비롯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선수(존중) ▲첫 혼성 스켈레톤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스켈레톤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성적을 넘어 선수들이 걸어온 여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 주목해 왔다"며 "이번 어워즈 또한 진정성 있는 서사를 발굴하고 그 주인공인 선수들을 조명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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