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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 "해사국제상사법원, 제물포구가 적합지"

등록 2026.02.24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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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 기자회견. (사진=동구 제공_ *재판매 및 DB 금지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 기자회견. (사진=동구 제공_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해사국제상사법원 인천 본원이 올해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자리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인천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과 김성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대표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물포구가 해양사법의 역사성과 상징성, 항만과 가장 가까운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및 이용자 중심의 효율성, 원도심 균형발전 공공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제물포구 유치시 인천 균형 발전, 원도심 부흥, 개항역사 정통성 계승,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등 다방면에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김찬진 청장은 "해사법원이 유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아 끝까지 책임 있게 구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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