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BMW 37개 차종 10만7천여대 자발적 리콜
현대 4개·기아 1개·BMW 32개 차종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17_web.jpg?rnd=20190903145530)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email protected]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 아이오닉 개조 전기차, 일렉시티, 일렉시티 이층버스 등 4개 차종 총 3만7690대가 대상이다. 배터리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고전압배터리 문제 발생 시 사전에 감지하지 못해 고전압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의 니로 전기차 1590대 역시 배터리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고전압배터리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27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BMW는 520i 등 32개 차종 6만7878대가 스타터 모터 내부 부품 단락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다음 달 4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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