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환자 안전사고 막는다…'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적정진료관리실이 '2026년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26_web.jpg?rnd=20260225111641)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적정진료관리실이 '2026년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적정진료관리실이 '2026년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환자안전지킴이 활동은 의료 서비스 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환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병원 내 환자 안전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발대식에서는 환자안전지킴이로서 사명감을 다지는 환자 안전 선서를 시작으로 환자안전법 제정 배경, 환자 안전 문화 구축 사례, 환자안전지킴이 역할 및 활동 목적 등 강연이 이뤄졌다.
환자안전지킴이는 의료 서비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부서 팀장 및 수간호사 등 총 20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다 같이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확인, 낙상 예방, 정확한 의료진 간 의사소통 등을 진행해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과 환자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한혁 적정진료관리실장은 "환자 안전은 우리 병원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환자 활동을 통해 직원과 환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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