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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위크명동, 4성급 호텔로 탈바꿈

등록 2026.02.27 09: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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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코리아, '타임위크명동' 4성급 전환 프로젝트 완료

[서울=뉴시스] 타임위크 명동 전경. (출처=C&W 코리아)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타임위크 명동 전경. (출처=C&W 코리아)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C&W 코리아)는 타임위크명동의 4성급 전환을 목표로 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타임위크명동은 이지스자산이 보유한 연면적 3만7000㎡ 규모의 복합 자산이다. 2021년 개보수를 통해 신축 수준으로 재탄생했다.

이지스자산은 C&W 코리아의 리브랜딩 제안을 받아들여 ▲포지셔닝 재정립 ▲글로벌 운영사 유치 ▲신규 임대차 구조 설계 ▲4성급 전환을 위한 리노베이션 등 종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약 10개월간 협의를 통해 타임위크명동은 4성급 호텔로 전환될 예정이다. C&W 코리아는 명동 4성급 호텔 평균 객실 요금(ADR)과 가동률을 고려할 때 약 200% 수준 임대료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병은 C&W 코리아 호스피탈리티 자문서비스 팀장은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 임대차 갱신이 아니라 자산의 시장 포지셔닝을 재정립하고 운영 구조를 정교화한 전략적 프로젝트"며 "임대인과 운영사 이해관계를 균형감 있게 설계함으로써 수익성과 중장기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명동 호텔 시장 가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상징적 거래다"고 말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임대료 인상으로 자산 가치와 수익 구조를 대폭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운영사 역시 명동 핵심 상권 내 전략적 거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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