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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진화론자' 김대진, 베토벤·슈베르트로 4월 무대

등록 2026.02.27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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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거암아트홀서

[서울=뉴시스] '김대진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거암아트홀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대진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거암아트홀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건반 위의 진화론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김대진(64)이 오는 4월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거암아트홀은 4월 19일 서울 강남구 거암아트홀에서 '김대진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 김대진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슈베르트 4개의 즉흥곡을 연주한다. 두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고전과 낭만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진은 피아노 영재로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클리브랜드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부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피아니스트 김선욱, 손열음, 문지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를 길러냈다. 2021년에는 한예종 제9대 총장으로 선임돼 2025년까지 지냈다.

공연 예매는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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