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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연말까지 운영

등록 2026.03.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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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연말까지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독립적 기구로 부당한 행정 처분이나 장기간 미해결된 민원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권고하기위해 2023년 9월 출범한 시민 권익 보호 기구이다.

지난해 총 44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촘촘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를 순차적으로 방문, 단순 상담을 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 민원이나 다수 시민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이해 관계자 의견을 청취한다.

상담 희망 시민은 해당 읍·면·동 방문 일정을 확인, 사전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다"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 고충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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