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김희은 "요리 반대 아버지 재떨이 맞아 피 흘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희은 셰프가 요리에 반대하는 아버지가 던진 재떨이에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
김희은은 3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나와 일상을 공개한다. 김희은은 남편인 윤대은 셰프와 함게 101번째 운명 부부가 된다.
김희은은 요리사가 된 과정에 대해 얘기하며 "요리하는 걸 반대하는 아버지가 던진 재떨이에 맞아 피를 흘렸다"고 말한다.
또 "돼지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고도 한다.
그는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고 김밥을 먹으며 사흘을 버틴 적도 있다고 말한다.
김희은은 한국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여성 셰프 4명 중 1명이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나와 활약했다.
이날 방송엔 홍석천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다.
홍석천은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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