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86.9대 1 경쟁 뚫었다…경찰대 입학식 개최
신입·편입·경위공채 등 150명 입학
![[서울=뉴시스]경찰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경찰대학 전경(제공=경찰청)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6/NISI20240806_0001621896_web.jpg?rnd=20240806161638)
[서울=뉴시스]경찰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경찰대학 전경(제공=경찰청)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경찰대학은 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한 제46기 신입생들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 전국 86.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여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입학생이 차지했다.
제42기 편입생들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나뉘어 각각 25명씩 선발됐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40.4대 1, 재직전형 경쟁률은 8.6대 1이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입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편입생은 해당 학년으로 편입돼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경찰관으로 임용된다.
제75기 경위공채자는 일반·세무회계·사이버 등 세 분야로 나뉘어 6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0명이 선발됐다. 수석은 서경원(성균관대) 입학생이다.
김성희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는 "오늘 이 자리는 입학생 여러분이 경찰의 길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경찰은 국민 안전의 가장 가까운 버팀목이자, 헌법과 인권을 수호하는 숭고한 사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한 법 집행과 국민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입학생 가운데는 법과학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편입한 조수연 입학생과 관세청 마약수사관 경력을 지닌 김현정 입학생이 포함됐다. 이윤찬 입학생은 부모와 삼촌이 모두 경찰관으로 재직 중인 경찰 가족 출신이며, 정재훈 입학생은 부친에 이어 경찰대학에 입학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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