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행안부 출범 이후 첫 여성 실장…김주이·송경주 '승진 임명'

등록 2026.03.03 18:57:47수정 2026.03.03 20:0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행안부, 1급 인사 단행…여성 실장 2명 임명

[세종=뉴시스] 송경주 신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왼쪽)과 김주이 신임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경주 신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왼쪽)과 김주이 신임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본부 1급 실장에 여성이 임명됐다.

행안부는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송경주 지방세제국장을 지방재정경제실장에 승진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 1급 실장 자리에 여성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기조실장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안부 교육훈련과장, 지방재정세제실 공기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지냈다.

이후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재정·안전 분야를 두루 거쳤다.

송 신임 지방재정경제실장은 1997년 제41회 행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 행안부 지방세입정보과장, 지방세정운영과장 등을 맡았다.

송 신임 실장은 행안부 사상 처음으로 여성 교부세과장과 조세심판원 첫 여성 상임심판관을 역임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후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지방재정국장과 지방세제국장을 지내는 등 지방재정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