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 추진…"복지공동체 실현"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4148_web.jpg?rnd=20250106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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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통합돌봄 정책 핵심사업으로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기반 통합돌봄 모델로 퇴원·퇴소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월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조성될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은 대상자의 상태, 욕구에 따라 단기·장기 등 2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단기 회복지원형(1개소)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집중 제공한다.
장기 거주형(원룸형 4개소)은 주거와 돌봄을 결합해 고령자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올해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 ▲경로식당 환경 개선 ▲요양시설 돌봄환경 개선 등 노후도시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토대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 중기계획을 수립해 진천형 사회보장 전략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2019년 통합돌봄 시범사업부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의 돌봄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사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진천 실현을 목표로 더욱 두터운 지원과 선제적 대응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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