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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그, 해수부에 파일복제 솔루션 공급

등록 2026.03.05 0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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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파일을 권역센터로 동기화…해상교통정보 최신성 강화

[서울=뉴시스] 엑스로그는 해양수산부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에 자사의 파일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파일(X-LOG for File)'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엑스로그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엑스로그는 해양수산부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에 자사의 파일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파일(X-LOG for File)'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엑스로그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엑스로그는 해양수산부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에 자사의 파일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파일(X-LOG for File)'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운영시스템은 해양안전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국민 편의 증진과 해운산업계 지원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 과제는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운영센터의 원천 파일을 인천 제2운영센터로 안정적으로 동기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으로 운영 업무가 전환되더라도 제2운영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엑스로그는 전체 파일이 아닌 '변경분'만을 기준으로 동기화가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 파일을 수시로 전송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불필요한 재전송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트래픽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에 운영자가 수동으로 반복 수행하던 작업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선박 운항에 필수적인 날씨·풍속·풍향·파고 등의 핵심 정보가 하루 2회 정기 안내 방송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전달된다. 선박과 항만, 관제소 등 현장에서는 최신 안전 정보를 적시에 참고할 수 있게 됐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이번 구축은 거점 간 정보 흐름에서 파일의 최신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자료 공유의 정시성을 강화해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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