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습 '밀양클래스업' 새단장…AI문제풀이 앱 도입
중·고등 강좌 확대…150명 선착순 모집
![[밀양=뉴시스] 밀양클래스업 개편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349_web.jpg?rnd=20260305110530)
[밀양=뉴시스] 밀양클래스업 개편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일부터 사교육 부담 완화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입시·학습·진로를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밀양클래스업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1대 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대 1 학습 멘토링 도입, 인공지능(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
수도권 및 지역 입시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대학생 멘토가 학습 계획 수립부터 성취도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AI 문제풀이 앱을 통해 실시간 문제 풀이 과정과 오답 분석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특히 온라인 강의는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제공사를 변경했다. 중등 과정은 엠베스트와 온리원, 고등 과정은 메가스터디와 대성마이맥 수강권을 제공한다. 수강권은 10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중·고등 과정별로 각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밀양클래스업 개편은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을 보완하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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