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마리떼·자주 입점…브랜드 확보 가속화
1020 넘어 30대 여성까지 고객 확대 전략
![[서울=뉴시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브랜드 입점을 확대한다. (사진=카카오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706_web.jpg?rnd=20260305152725)
[서울=뉴시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브랜드 입점을 확대한다. (사진=카카오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자주 등 브랜드 입점을 가속화한다고 5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최근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대형 브랜드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랫폼 주 이용 층인 1020 고객과 함께 높은 구매력을 지닌 30대 여성까지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 대표 여성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자주(JAJU) 일상 전반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소재,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으로 2030 여성 고객층 내 높은 충성도를 확보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 FRANҪOIS GIRBAUD)는 유러피안 감성의 캐주얼웨어를 선보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다. 의류를 비롯해 가방과 슈즈 등의 액세서리, 언더웨어, 키즈 라인까지 폭넓은 브랜드 카테고리를 구축했다.
지그재그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오는 18일까지 입점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클래식 로고 후디 등 대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브랜드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지원한다. 해당 브랜드 첫 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쿠폰 및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데님 워싱 레귤러 로고 볼캡을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의 '브랜드패션' 카테고리는 론칭 이래 가시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플랫폼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를 발굴하고 대형 프로모션, 브랜드 전용 코너 등을 적극 지원해 플랫폼과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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