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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외교장관 통화…"중동 상황 우려 공유, 교역·투자 확대"

등록 2026.03.10 20:44:43수정 2026.03.10 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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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올해 베트남의 신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 양국 간 각별한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상호 3대 교역국인 한-베트남 양국이 교역·투자 확대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조 장관은 베트남 내 우리 진출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한 베트남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쭝 장관은 협력 의사를 표명하고 양국 간 교역 및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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