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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서 꼭 봐야 할 것"…MLB 사로잡은 '아이스크림'

등록 2026.03.11 0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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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0일(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엑스(X·옛 트위터)에 "꼭 봐야 할 것이다. 도쿄돔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정말 환상적"이라며 도쿄돔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MLB SNS 캡처)

[서울=뉴시스]10일(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엑스(X·옛 트위터)에 "꼭 봐야 할 것이다. 도쿄돔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정말 환상적"이라며 도쿄돔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MLB SNS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도쿄돔에서 치러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가 한국, 일본의 2라운드 진출로 막을 내린 가운데 그라운드 밖에선 외신 기자와 관계자들의 입소문을 탄 아이스크림이 화제를 모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엑스(X·옛 트위터)에 "꼭 봐야 할 것이다. 도쿄돔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정말 환상적"이라며 도쿄돔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사진을 게재했다.

400엔(약 3700원)짜리 도쿄돔 모양을 한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다. 돔 지붕 고유의 무늬도 디테일하게 구사했다.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이 아이스크림은 1988년 도쿄돔 개장 이후 38년 동안 사랑받은 아이템으로 바닐라와 초콜릿 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외신 기자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히트상품이 됐다.

미국 사진기자 조슈안 멀린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도쿄돔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였다면 먹었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먹었다"며 이 아이스크림을 소개했다.

야구팬들은 "왜 미국에는 이런 게 없나", "어디서 파는 것이냐", "믿을 수 없다"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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