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추미애, 경기지사 토론회 한 번으로 충분한가…입장 분명히 밝혀야"
"추미애 후보 외에 나머지 주자는 토론 확대 입장"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온라인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9275_web.jpg?rnd=2026031515060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온라인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5. [email protected]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1400만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데 토론 한 번으로 충분한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한 후보는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토론회는 현재 한 번뿐"이라며 "저와 김동연 지사,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은 토론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추미애 의원께서는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말씀하셨다"며 "하지만 이 문제는 당의 결정보다 각 후보의 입장 정리가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의원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권칠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지사를 뽑는 선거가 너무 깜깜이"라며 "누가 무슨 정책으로 어떻게 운영하자는 것인지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고 했다. 이어 "더 많은 토론이 이뤄지도록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는 후보자 전원 합의로 두 차례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이에 반해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합동토론회는 오는 19일 한 차례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