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작년 연봉 80억원 수령
크래프톤, 2025년 사업보고서 공개
김창한 대표 보수 전년 대비 35.6% 증가
크래프톤 직원 2118명, 평균 연봉 1.3억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크래프톤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급여 5억6800만원, 상여금 74억5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 등 총 80억4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김 대표의 상여금은 2024년 53억6700만원에서 지난해 74억5500만원으로 20억8800만원 올랐다. 이는 약 39% 상승한 수치다.
크래프톤 측은 이사회 결의로 2024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금액을 당기성과급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우수 인재 유지와 동기부여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장기성과급 중 일부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RSU는 중장기 성과 평가로 일정 목표 달성 시 회사가 자사주를 주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장기성과급으로 현금과 자기주식 1만600주를 받았다.
크래프톤에서 김 대표 다음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장태석 펍지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 총괄로, 61억6200만원을 받았다.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6억2600만원, 김상균 펍지 PC·콘솔 본부장은 30억8100만원, 김태현 펍지 PC·콘솔 디렉터는 26억9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본부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한 이익이 보수에 포함됐다.
장병규 의장은 사내이사로 5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5억원, 기타 근로소득은 1800만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크래프톤 직원 수는 기간제 근로자 256명을 포함해 총 2118명이다.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2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00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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