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뮌헨, UCL 8강…바르사·리버풀·ATM도 합류(종합)
김민재, 아탈란타전 풀타임 활약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03.18.](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1114851_web.jpg?rnd=20260319073552)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26.03.1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30)가 풀타임을 뛰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뮌헨은 19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아탈란타와의 2025~2026시즌 UCL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지난 11일 6-1 완승을 기록한 바 있는 뮌헨은 합계 스코어 10-2로 아탈란타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뮌헨의 8강 상대는 '거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다.
레알은 전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합계 스코어 5-1로 꺾고 준준결승에 선착한 바 있다.
두 팀은 내달 8일 레알 홈에서 1차전을 치른 뒤, 15일 뮌헨 안방에서 2차전을 갖는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 라인을 구축해 풀타임 소화했다.
무실점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90분 내내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냈다.
이에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골잡이 해리 케인(평점 9.1),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평점 8.6)에 이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함께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6을 부여했다.
케인은 이날 전반 25분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9분 추가 득점까지 더해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1분에는 레나르트 카를이 쐐기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5분 루이스 디아스도 득점 행렬에 합류했다.
아탈란타의 라자르 사마르지치가 후반 40분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차이가 너무 벌어진 상태였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하피냐. 2026.03.18.](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1115121_web.jpg?rnd=20260319075501)
[바르셀로나=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하피냐. 2026.03.18.
합계 스코어 8-3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8강에서 EPL 토트넘을 합계 7-5로 제압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을 상대한다.
바르셀로나는 하피냐,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주축 자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토트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2-3로 패배했으나,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던 덕에 8강에 진출했다.
EPL 리버풀은 이날 홈에서 튀르키예 명가 갈라타사라이를 4-0으로 제압했다.
지난 11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는 0-1로 졌지만, 이날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리버풀의 8강 상대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이 활약 중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다.
PSG는 전날 EPL 첼시를 합계 8-2로 눌렀다.
남은 8강 대진에선 EPL 아스널과 포르투갈 스포르팅이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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