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동반 0.5% 하락 마감…증권가 "업황 기대는 유효"[핫스탁](종합)
마이크론 3.78% 급락 여파에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8.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21119970_web.jpg?rnd=2026010814063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일 나란히 약세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 이후 3% 넘게 하락하며 부담 요인을 남긴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20만4500원에 출발했지만 0.55% 내린 19만9400원에 마감하며 다시 '20만전자' 아래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도 101만3000원에 출발한 뒤 0.59% 하락한 10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자본지출 확대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3.78% 하락했다. 엔비디아 역시 1.02% 내리며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증권가는 단기 조정에도 업황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1~2주 수준으로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인 반면, D램과 엔터프라이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사실상 내년까지 물량이 완판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고객사들이 이미 2028년 공급 물량까지 선제적으로 타진하고 있는 만큼, 메모리 반도체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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