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KC인증서' 베트남 진출 '청신호'
![[진주=뉴시스]한국승강기안전공단, 베트남과 협력강화 간담회.(사진=승강기안전공단 제공).2026.03.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961_web.jpg?rnd=20260324114345)
[진주=뉴시스]한국승강기안전공단, 베트남과 협력강화 간담회.(사진=승강기안전공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3일 베트남 승강기협회(VNEA)와 베트남 표준품질연구원(VSQI)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발행 KC인증서의 베트남 현지 인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승강기공단은 이날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승강기공단이 발행한 KC인증서와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 절차에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 겪는 중복 인증의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단은 오후에는 승강기인재개발원을 찾아 실물 실습장과 VR 교육 콘텐츠 등 교육 설비를 둘러봤다. 베트남 방문단은 한국의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전문 인력 양성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승강기공단 허규철 기술원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KC인증서가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증서 인정과 교육 시스템 공유를 통해 국내 승강기 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