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원주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36건 심의·의결

등록 2026.03.24 15:12: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원주=뉴시스] 제264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제264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의회가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26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신규 선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운영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조사특별위원회는 공단의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가로청소 구간 조정절차 문제, 관리·감독 체계 미흡 등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회계 투명성 강화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제2차 본회에서는 박한근 의원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지원 대상 확대 촉구, 안정민 의원의 긴급차량 사전 알림 시스템 구축·골든타임 확보 촉구 등 건의안 2건이 원안 의결돼 관계기관에 발송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한근, 원용대, 권아름 등 3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호국보훈공원 조기 조성 위한 국비확보 TF팀 구성 촉구 ▲농산물도매시장 '이전'이 아닌 '도심형 현대화'로 전면 재검토해야 ▲원주시 청소년 정책, 이대로 괜찮습니까?(Ver.2) 등을 주제로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의견을 제시했다.

조용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과 정책 과제를 꼼꼼히 점검했"며 "의회는 책임 있는 감시와 견제 역할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