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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한국관광공사, 지역사랑 휴가지원 업무협약

등록 2026.03.25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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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상품권 환급…관광객 유치·지역 경제 활성화


[횡성=뉴시스] 지역사랑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인 횡성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지역사랑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구 감소 지역인 횡성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한국관광공사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운영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명기 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제반 행정 업무 공유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내달까지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은 농어촌 등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근로자의 국내 여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횡성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유은경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횡성이 강원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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