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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 제례봉행'…원주시, 선열 애국정신 기려

등록 2026.03.25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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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충렬사 제례봉행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국가와 향토수호를 위해 순절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충렬사 제례봉행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국가와 향토수호를 위해 순절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문화원은 행구동 충렬사에서 ‘2026 제례봉행'을 엄숙히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례봉행은 국가와 향토수호를 위해 순절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렬사는 원충갑, 김제갑, 원호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원주시 향토유적 제2009-1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다. 매년 음력 2월7일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봉행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호국정신 선양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문기 부시장이 초헌관을, 원용대 원주시의회 의원이 아헌관을, 이상현 원주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모든 예법을 엄숙히 거행했다.

원주문화원은 "이번 제례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전통과 호국정신을 지속해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충렬사 제례봉행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충렬사 제례봉행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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