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KF-21 양산1호기, 자주국방 능력 축적 보여주는 이정표"
"자주국방 의지, 실제 전력화로 이어지고 있어"
![[사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25.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21222122_web.jpg?rnd=20260325161052)
[사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는 26일 첫 독자 개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에 대해 "단지 전투기 한 기의 출고가 아니라, 자주국방이 선언을 넘어 실질적 능력으로 축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국가적 이정표"라고 했다.
민주당 국방안보특위는 이날 오전 성명서를 내고 "우리는 그간 핵심 공군력의 상당 부분을 외국 기술과 체계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우리 기술로 첨단 전투기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위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23일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밝힌 메시지는 분명했다"며 "통합방위의 본질은 국가의 모든 방위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해 국민과 국가를 지켜내는 데 있으며,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3월 25일 KF-21 양산 1호기 출고는 그 자주국방의 의지가 실제 전력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성과"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이러한 흐름이 일회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통합방위 태세의 강화와 핵심 기술 자립,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경쟁력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위는 자주국방의 길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제도 논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통령께서 제시한 자주국방의 방향이 대한민국 안보 역량 강화의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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