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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인생샷 완성은 핑크빛 와인" 아영FBC가 추천한 로제 와인은

등록 2026.03.26 11:17:18수정 2026.03.26 14: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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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영F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아영F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야외 피크닉과 홈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로맨틱 로제 와인' 4종을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소셜 미디어(SNS)를 즐기는 MZ세대의 '인생샷' 트렌드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과 와인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뵈브 드 베르네 브뤼 로제 트왈드주이(Veuve du Vernay Brut Rose - Toile de Jouy)로, 프랑스 전통 예술인 트왈드주이 문양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연한 장밋빛 컬러에 라즈베리, 딸기 등 레드 베리 향과 레몬류의 산도가 조화를 이룬다. 샤르마 방식(Charmat Method, 스틸 탱크에서 2차 발효시켜 신선한 과일 향과 미세한 기포를 살리는 스파클링 와인 제조 방식)으로 생산해 미세한 기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과일류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가격은 3만원대다.

인비보 X SJP 로제(Invivo X SJP Rose)는 할리우드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와 뉴질랜드의 와이너리 인비보가 협업해 탄생한 와인이다.

복숭아, 메론, 딸기의 은은한 향이 퍼지며 신선한 미네랄 터치와 부드러운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는 평이다. 해산물이나 가벼운 샐러드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3만원대다.

특별한 날의 품격을 높이고 싶다면 프랑스 정통 샴페인 파이퍼하이직 브뤼 로제(Piper-Heidsieck Brut Rose)를 제안한다. 1785년 설립되어 ‘여왕을 위한 최고급 샴페인 생산’을 목표로 해온 파이퍼하이직 하우스의 제품이다.

블랙 커런트, 체리, 야생 딸기 등 잘 익은 레드 베리의 향과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어우러지며 화려한 로제 빛과 정교한 기포가 기념일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가격은 10만원 초반대다.

마지막으로 메종 넘버 나인 로제(Maison No.9 Rose)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이 프랑스 프로방스의 와인메이커와 협업해 만든 와인이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핑크빛을 나타내며 파인애플, 딸기, 복숭아의 아로마가 꽃향기와 함께 피어오른다. 가벼운 질감과 함께 미네랄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드라이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가격은 5만원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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