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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랜드 화재 후속대책 간담회

등록 2026.03.26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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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천안시가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후속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후속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26일 풍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분야별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병)과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시장권한대행, 풍세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경찰, 이랜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원인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화재 직후부터 운영 중인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건축물 철거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수렴해 후속 대책이 완벽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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