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에 '필랑트'까지 호평…르노코리아 '라인업 전략' 연결성 통했다
선행 모델 기술 신뢰도로 브랜드 가치 상승
"공유 제품 전략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르노 그랑 콜레오스.(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르노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최신 신차 '필랑트'까지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필랑트'는 앞세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흥행의 배경으로 앞서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가 구축한 강력한 상품성과 기술적 신뢰도를 꼽는다.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모델로, 차체 설계와 인포테인먼트, 안전 사양 등 전반적인 기본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모델은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을 설계했다.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 부품과 기가 스틸 등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도심 주행 시 전기차 모드 활용도를 높여 정숙성과 연비 효율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는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이 적용됐다.

르노 필랑트.(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운전석과 중앙, 동승석에 배치된 3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TMAP 내비게이션, NUGU auto 음성인식,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5G 데이터를 5년간 무상 제공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FOTA)를 통한 주요 기능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주행 보조 시스템의 경우 레벨 2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에는 지능형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자동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이 포함된다.

르노 필랑트(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외에도 풀 오토 파킹 시스템과 540도 시야를 확보하는 클리어뷰 트랜스페어런트 섀시 등이 적용됐다.
업계는 필랑트가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완성도로 주목받는 배경에 대해 그랑 콜레오스가 먼저 구축한 기술적 신뢰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선행 모델에서 검증된 사양들이 후속 모델인 필랑트에 연계되며 브랜드 라인업 전체의 상품성 인식을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르노코리아는 "특정 단일 모델의 흥행에 그치지 않고, 주요 제원과 서비스 가치를 모델 간 공유하는 제품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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