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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사 개입 국가에게는 부메랑 보복" 경고

등록 2026.03.27 0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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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중심지로 페르시아만 국가 언급

[알라이얀=AP/뉴시스] 이란은 26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참여하는 국가들에게 상응하는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특히 페르시아만 국가들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카타르 알라이얀 산업단지들이 미.이스라엘의 침공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206.03.27.

[알라이얀=AP/뉴시스] 이란은 26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참여하는 국가들에게 상응하는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특히 페르시아만 국가들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카타르 알라이얀 산업단지들이 미.이스라엘의 침공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206.03.27.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이란은 26일(현지 시간) 미국·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가담하는 국가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가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란 관영 IRAN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고문인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는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에 참여하는 모든 나라는 반드시 부메랑처럼 자신들에게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페르시아만이 보복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면서 "전쟁이 확대될 경우 이 지역이 아무런 영향 없이 유지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에게 해가 되는 사건들이 반드시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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