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스마트공장' 도입하세요"…참여 중기 모집
중소기업중앙회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서울=뉴시스]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21023721_web.jpg?rnd=20251021160422)
[서울=뉴시스]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기초부터 고도화, 인공지능(AI) 도입까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전 단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모델로 2018년부터 약 8년간 1600억원 규모로 254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제조 현장의 AI 기술 도입 요구에 부응하고자 'AI 트랙'을 신설했다. 또 그간 중단됐던 기초 수준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재개한다. 총 154억5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150여곳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AI 트랙의 경우, AI 도입 솔루션으로 실시간 자율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업체당 최대 3억원(총사업비의 75%)을 지원한다. 기초·고도화 일반 사업은 생산 현장의 운영 시스템(MES, ERP 등)과 설비제어·프로세스 자동화를 돕는다. 업체당 기초는 최대 6000만원, 고도화는 1억5000만원(총사업비의 60%)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거래 경험 유무에 상관없이 공장을 소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 160명의 제조 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 ▲스마트비즈엑스포·홈앤쇼핑을 통한 판로 지원 ▲삼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사후 유지·관리 등도 도움받을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6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고 이후 현장실사, 선정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올해 AI 트랙을 신설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도 본격적인 AI 기반의 지능형·자율형 제조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스마트공장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을 속도감 있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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