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드론·서커스 한 번에"…에버랜드, 봄 공연 판 키웠다
4월1일 동시 오픈, 국내유일 '월드클래스 서커스'
불꽃·드론·서커스 결합…아트&테크 융합 스케일↑
![[서울=뉴시스] 에버랜드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공연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340_web.jpg?rnd=20260329100716)
[서울=뉴시스] 에버랜드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공연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에버랜드는 4월1일부터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과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빛의 수호자들'은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지는 야간 공연으로, 불꽃과 드론, 영상, 특수효과를 결합한 멀티미디어 쇼다.
매일 밤 에버랜드의 피날레를 장식해 약 20분간 진행되며, 수천 발의 불꽃과 대형 드론 군집 비행, 3D 입체 영상 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정상회의 문화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책임진 공연 연출가 양정웅이 총연출을 맡았다.
가수 10CM 권정열과 배우 이상윤 등도 참여했고,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체코 현지에서 실황 녹음해 작품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시스] 에버랜드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341_web.jpg?rnd=20260329100741)
[서울=뉴시스] 에버랜드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양의 서커스 출신 연출진이 다수 포진한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하루 2회 약 40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에는 곡예와 아크로바틱, 무용, 영상 등이 조화를 이뤄 단순 묘기 이상의 하이레벨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에버랜드는 설명했다.
또 신규 무대장치를 적용하고 4K 해상도의 프로젝터 등을 도입했다.
약 1000석 규모 전용 극장에서 운영되는 '윙즈 오브 메모리'는 방문 당일 모바일 앱에서 스마트 줄서기를 통해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일 개막한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레니와 라라의 매지컬 스케치북',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연들이 마련됐다.
또한 튤립, 무스카리, 수선화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새로워진 사파리월드까지 다음달 1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에버랜드는 밝혔다.
![[서울=뉴시스] 에버랜드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공연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345_web.jpg?rnd=20260329100835)
[서울=뉴시스] 에버랜드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공연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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