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돈치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 아웃'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2026.04.02.](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1153014_web.jpg?rnd=20260403143622)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2026.04.0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가드 루카 돈치치가 햄스트링으로 정규시즌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NBA 사무국은 4일(한국 시간) "레이커스의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정규시즌 경기를 결장하게 됐다고 구단 측이 발표했다"고 알렸다.
돈치치는 전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고, MRI 검사 결과 부상 정도가 심한 거로 드러났다.
NBA 전체 득점 1위이자 팀의 서부 컨퍼런스 3위 기록에 핵심인 돈치치가 빠지면서 레이커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레이커스는 현재 50승27패를 기록 중이며, 오는 6일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까지 단 5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잔여 정규시즌에서 빠지게 된 것 외에 복귀 시점에 대한 정확한 공지는 나오지 않았다.
팀의 전력 이탈뿐 아니라 선수 개인 커리어에도 아쉬움이 남게 됐다.
돈치치는 경기당 33.5점으로 득점 전체 1위뿐 아니라 도움 8.3개로 리그 3위를 기록해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NBA는 개인상 수상 자격 요건이 65경기 출전 이상인데, 돈치치는 64경기만 소화해 단 1경기가 부족하게 됐다.
이에 그의 에이전트인 빌 더피는 '예외 상황 챌린지' 절차를 밟아 해당 규정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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