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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고 돌아온 호날두 '멀티골' 폭발…알나스르 5-2 대승

등록 2026.04.04 1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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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사우디 리그 23골로 득점 랭킹 3위

[리야드=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3.01.19.

[리야드=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3.01.1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부상에서 돌아온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멀티골로 날았다.

호날두는 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27라운드 알나즈마와의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어 알나스르의 5-2 대승을 견인했다.

23승 1무 3패(승점 70)가 된 알나스르는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2위 알아흘리(승점 62)와는 승점 8점 차이다.

호날두는 지난달 알파이하와의 24라운드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25, 26라운드에 결장했다가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호날두는 2-2로 맞선 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골 맛을 봤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알나스르는 후반 45분 사디오 마네의 쐐길로 3골 차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호날두는 올 시즌 공식전 27경기에서 24골을 넣고 있다. 정규리그에선 23경기 23골로 득점 랭킹 3위다.

득점 선두인 알아흘리의 아이번 토니와는 2골 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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