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배달노동자·버스정비사 등 '국민추천 인재' 8인 영입
승무원·간호사 등도 포함…"이들 공통점은 '현장형 인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혁신 인재 영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327_web.jpg?rnd=2026031710552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혁신 인재 영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7일 배달노동자·버스 정비사·승무원·물리치료사 등 8인을 '국민추천 인재'로 영입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지방선거 국민추천 인재 영입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상훈 배달노동자, 김주필 버스·농업기계 정비사, 이현진 항공 승무원, 배정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책부회장, 김동석 전 사단법인 토닥토닥(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추진) 이사장, 최진아 공공의료전문가(간호사), 김대규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 이슬비 달하 컨설팅 회사 대표 등 8인이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추천한 '생활밀착형 인재'들로, 각각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선거 등에 출마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이상훈(서울 동작) ▲김주필(강원 속초) ▲이현진(인천 영종) ▲김동석(대전 서구) ▲배정현(전주 지역) ▲최진아(경기 성남) ▲김대규(전북 남원) ▲이슬비(전북 지역) 등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영입식에서 "조국혁신당은 혁신 후보 국민추천제를 도입했다. 당이 후보를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이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라며 "오늘 오신 여덟 분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현장형 인재라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그동안 지방정치는 어땠나. 밀실에서 후보를 낙점하고, 국민은 그 선택을 받아들이도록 강요 받아왔다"며 "지도부가 입맛대로 고른 낙하산 후보들이 많았다. 조국혁신당은 이런 구태를 단호히 거부한다. 돈 공천도, 낙하산 공천도, 측근 공천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는 권력 다툼을 앞세우는 정치 게임이 아니다"라며 "나와 이웃의 삶을 어디로 이끌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 그 최전선에 여기 오신 여러분이 서주셨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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