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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4년 연속 최우수…광역지자체 최초

등록 2026.04.08 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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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시청 접견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시청 접견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4년(2022~202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의 혁신은 행정 내부의 효율 개선에서 출발해 사회적 약자 지원, 생활 문제 해결을 거쳐 생활비 부담 완화까지 이어지며 단계적으로 진화해 왔다.

4년 연속 1위를 완성한 지난해 인천시 혁신의 핵심은 '천원 정책 시리즈'다.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 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i-바다패스 등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전반의 비용을 낮춘 정책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기관혁신 멘토링 사업'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 ▲평가 대응 전략 ▲정책 발굴 및 성과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의 신뢰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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