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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 현장영업 담당 토탈영업센터 찾아 격려

등록 2026.04.08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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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구조조정 과정서 만들어진 조직

취임 후 폐지 결정하고 인력 재배치 추진

[서울=뉴시스] KT 박윤영 대표가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 박윤영 대표가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박윤영 KT 대표가 폐지를 공식화한 토탈영업센터를 찾았다. 인력 재배치를 추진하는 만큼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취지다.

KT는 박 대표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토탈영업센터는 김영섭 전 대표 체제였던 2024년 10월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만들어진 조직이다. 희망퇴직이나 자회사 전출을 선택하지 않은 인력을 수용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규모는 2200여 명 수준으로 이들 상당수는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 현업 부서에서 이동했다. 전문성을 이어가기보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한 조직 성격이 강했다.

박 대표는 취임 후 토탈영업센터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개인의 희망과 조직 수요를 반영해 최종 배치를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KT를 대표해 땀 흘리고 계신 모든 임직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으로 오늘의 KT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영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일정으로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고 4일에는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에서 첫 번째 지역 일정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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