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포인트 맘케어 통해 소아암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 지원
엘포인트 참여형 기부 캠페인
누적 기부액 3억·560명 지원
![[서울=뉴시스]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 현장 사진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187_web.jpg?rnd=20260409082942)
[서울=뉴시스]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 현장 사진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멤버스가 올해로 6년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의 건강검진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편한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해온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 11회차를 맞았다.
엘포인트 앱에서 회원이 보유 포인트를 직접 기부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롯데멤버스가 1회당 10포인트를 추가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억원에 달하며 약 560명의 환아 어머니가 건강검진을 지원받았다.
롯데멤버스는 롯데의료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2025년 하반기 모금액 약 22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총 50명의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어머니들에게는 장기간 간병으로 지친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롯데멤버스는 2015년부터 임직원 바자회, 급여 우수리 기부, 나눔키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내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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