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담벼락에 돌 던져 기왓장 훼손한 30대 체포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 현행범 체포
"옆에 英대사관 있는 것이 화가 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덕수궁 담벼락을 향해 돌을 던져 기왓장을 훼손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 남대문경찰서. 2026.04.09.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587_web.jpg?rnd=20260122152038)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덕수궁 담벼락을 향해 돌을 던져 기왓장을 훼손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 남대문경찰서. 2026.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덕수궁 담벼락을 향해 돌을 던져 기왓장을 훼손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덕수궁 경내에서 영국대사관 인접 담벼락을 향해 돌을 두 차례 던져 기왓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덕수궁 옆에 영국대사관이 있는 것이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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