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원주경찰,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합동 순찰
성매수자 접근 차단·주민 안전 확보
![[원주=뉴시스]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합동 순찰.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148_web.jpg?rnd=20260416073933)
[원주=뉴시스]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합동 순찰.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성매수자 접근 차단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원주경찰서와 함께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성매매 집결지 주변 지역의 안전을 점검하고, 성매수자 유입을 차단해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찰에는 원주시와 경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벌였다. 순찰 종료 후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희매촌 폐쇄와 관련한 기관 간 협력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야간 순찰의 필요성과 정기적인 합동순찰 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원주경찰서는 정기 회의 개최와 함께 공용주차장 전광판 설치, 가로등 조도 개선 등 환경 정비 방안을 건의했다.
원주시는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장 관리와 환경 개선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남희 복지국장은 "정기적인 합동순찰을 통해 현장 안전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성매매 불법행위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합동 순찰.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149_web.jpg?rnd=202604160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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