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 추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98_web.jpg?rnd=202401011101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교육청이 내놓은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이다.
대책에 따르면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을 '다모아앱'과 교육청 누리집 '교육청 가정통신문 게시판'을 통해 교육청이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의 가정통신문 단순 재생산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회·행사 참가자 모집 방식도 학교장 추천이 필요없는 경우 주관부서가 직접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교육청 산하 기관들의 각종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통합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직접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부산교육청은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표창 계획을 사전에 안내해 중복 추천·수여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인공지능(AI) 비서 'PenGPT'를 운영 중이며, 오는 6월에는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 AI 챗봇 등도 제공해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수업, 생활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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