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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남부발전·연세대와 적응형 AI 진단기술 개발 맞손

등록 2026.04.16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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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AI 이상탐지·계통 신뢰성 향상 '기술 교류'

[세종=뉴시스]한전KPS가 지난 15일 한국남부발전,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탐지 분야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한전KP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전KPS가 지난 15일 한국남부발전,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탐지 분야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한전KP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PS가 지난 15일 한국남부발전,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탐지 분야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기존 산업의 기술적 난제를 새로운 융합적 관점에서 돌파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범용 AI 이상탐지 및 전력 계통 설비 신뢰성 향상 관련 기술 교류 ▲에너지·디지털 분야 국책과제 공동 기획 및 참여 등 내용을 담았다.

한전KPS는 발전 유지보수 현장에서 축적한 고장 메커니즘 분석 노하우와 AI 진단 알고리즘의 정비적 해석을 제공한다.

이를 연세대의 범용 AI 알고리즘 및 남부발전의 발전설비 운전 인프라와 결합해 다양한 발전설비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AI 진단 모델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의 정비 도메인 지식과 연세대학교의 첨단 AI 기술, 그리고 남부발전의 발전 운영 인프라가 결합하면 전력 산업의 AI 전환에 발맞춰 정밀 고장해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산학 기술협력을 통해 차세대 정비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발전 설비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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