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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특별자치도 2기 출범, 도민과 새희망으로"

등록 2026.04.16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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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발전연합회가 1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제2기 출범을 앞두고 정치권의 자성을 촉구하며 결집을 강조하고 있다. 2026.04.16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발전연합회가 1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제2기 출범을 앞두고 정치권의 자성을 촉구하며 결집을 강조하고 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제2기 출범을 앞두고 정치권의 자성을 촉구하며 결집을 강조했다.

전북발전연합회는 1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서 정치권의 혼탁한 행태가 도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했다.

연합회는 "전북은 2024년 1월18일 전북특별자치도로 승격된 이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며 "제2기 출범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정치·경제·교육·문화 전반의 첨단화와 도민 통합이 절실한 시기"라고 했다.

이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당내 경선이 과열과 갈등으로 얼룩지고 있다"며 "경선 결과 불복, 중앙당 결정 무시, 반복되는 입장 번복 등은 도민 신뢰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했다.

특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분열과 갈등을 즉각 중단하고 전북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전북의 미래를 위해서는 도민 주권 시대에 걸맞은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행정과 정치 경험을 두루 갖춘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연대해 전북 발전의 선봉에 설 것"이라며 "정치권 역시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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